| r14 vs r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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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88 | |
| 89 | 89 | 봉쇄의 효과는 굉장했다! 서방의 원조만으로 실상 버티고 있던 마베라는 봉쇄시작 몇주만에 빠르게 무너져내렸다. 당시 마베라가 버티고있던 동부주들은 대부분이 더운 사바나 기후 + 장마로 햇빛이 안듬 크리로 도저히 농사를 지을땅이 안 되었던 데다, 대부분의 비축미들은 서부에 있었던 탓에 마베라는 빠르게 아사해가기 시작했다. 거리에는 아사자들과 거지들이 넘쳐났고, 끊임없이 오는 공습은 하나의 거대한 절망덩어리를 형성했다. 그렇게 7월이 되자 서서히 장마도 그치고, 웨스타시아군은 다시 진격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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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말 그대로 | |
| 91 | 말 그대로 국가 멸망 직전의 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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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93 | == 왕가의 분전 == |
| 94 | 94 | 마베라는 상 페드로 왕가(House of San-Pedro)가 통치하는 왕정 국가로, 전면전 발발 이후 왕실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직접 전장에 참여하는 이례적 결단을 내렸다. 국왕 상 페드로 3세(San-Pedro III)는 전황이 불리해지자, 자신의 직계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군 지휘권을 부여하며, 왕실이 국민과 함께 싸울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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